2집 카레 떠주던거 요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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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 때 맞아요!! ㅋㅋ 올만에 사진보니 진짜 추억 돋아요!! 근데 지금 보니 저 빨간 바가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아 근데 울 오빠 진짜 안 늙엉~~ (사랑)
여름이닷님의 댓글
아~~ 정말 오빤 그대론데 팬들만 늙어가는듯해요...ㅠ.ㅠ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정말... 울 오빠 우리랑 다른 시간에 사나봐요ㅠㅠ 시간 좀 맞춰주지 ㅠㅠ 하지만.. 변하지 않는 오빠 덕에 내가 소녀가 되는 것 같아서...너무 행복하구 그래요 ㅠㅠ
여름이닷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요즘 아주 사는맛이 납니다. 오빠랑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웃을태지님의 댓글
맞아요 이거 못가서 엄청울었었다는 ㅋ 잡지 스크랩 되어 있어요 곧24년지기만 알듯요 ㅋㅋ
태지댁90님의 댓글
맞아요- 캠프. 카레 떠주던것까지 오빠가 기억할 줄은 몰랐는데.. 역시 태지~~~ ^ ^
민뎅님의 댓글
힝..난 왜..이때 몰랐지?!넘 어렸었나봐요...우힝..뭐..알았어도..못갔겠었지만..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도이때 시골촌구석에서 잡지보며 엄청 부러워했는뎅ㅠ이때가 그립네 벌써21년전ㅠ
박진선님의 댓글
저도 시골 촌구석이었던..... 저 추억 갖고 있는분들 부러워요~~~~~
히스테리컬 뷰티님의 댓글
근데 카레를 약수터 바가지로 퍼주시는?ㅋ 다시 보니 새삼 웃깁니다 ㅋㅋ
여름이닷님의 댓글
저도 섬구석에 있어서 이런건 꿈도못꿨었지요ᆢ 지금은 꿈꿀수 있는데 오빠가 안잡아주네요ᆢㅠ
心淚雨林님의 댓글
저 잡지 집에 있는데..크크킄 새롭다 새로워..
크리스말로윈v님의 댓글
저때가 내가 83년생이니 초등학생 아니면 중학생때인데;;;;;이젠;;;;내가 서태지보다 더 늙어 보이는건 왜지;;;;;;;;;;;;;왜 안늙는거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