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이렇게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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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긴 하지만 닷컴을 잘 들어오진 않네요..
매번 크리스마스 때는 점을 찍어준다는 말은
알았지만 기다릴 여유는 없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됐네요..
정말 24년간 꾸준했던 열성 팬들에게 만원만이
주는 큰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착순이었다는 건 그만한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만
행운을 주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고요..
의심하지 않습니다..300분은 진정한 팬이셨고 오랫동안 태지를 지켜 준 댓가를 받은것 같아요..정말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도 활동시기에만 이렇게 하루에도 수없이들락거리네요 활동시기에라도 자주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