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접보고 오늘은 글로~ 너무 기쁘네요~ 맘이 훨훨 날아다니네요~ 그리고, 매냐 생활하며 만난 동생 우리 화영이가 첫번째 사진에 등장하여 너무나도 놀랬어요~^^ 물론, 축하메세지 보내줬구요~ㅎㅎㅎ 화영이 다음이 저였는데... 심쿵이 심해서 두마디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말 밖에 못하고 바로 눈물만 펑펑 하하하 저에게 하신 말씀도....."네" 김실장님께서 더 많은 말씀을.... "울지마세요" 허나 아이컨텍 5초 이상~~~ 평생 그 순간!!! 잊지 못할거에요~ 이번 이벤트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