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갔지만..눈물이 나네..못가서 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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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대장의 클쓰마쓰 선물~~
난 씨디 하나가 실종 상태여서ㅜㅜㅜㅜㅜㅜㅜㅜ
멘붕~~~
사진으로나마..삐뽁이의 손도 보고ㅎㅎ
다음 번엔 반드시 함께하고퐈요ㅜㅜ
정말 24년이네요..우아..내인생 절반이상이..
내 젊음에 항상 태지오빠가 있었네~^^
항상고맙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댓글목록
JEun님의 댓글
저두 4 집 앨범이 안 보여서 ..
늦게 찾아와서 올렸는데
커트라인이 너무 앞이여서 놀랬어요
전 눈물날때 마다 내탓이오 내탓이오 .. 그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