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타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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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지금 포근한 이불속에서 주무시고 계시겠죠?
저는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아직 오빠 손의 감촉을 떠올리지 못했지만ㅠ
오빠의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낮은 그 목소리와 반짝반짝 빛나던 눈빛과 인형처럼 고우신(ㅠ) 미소가 아련한듯 선명해서 자려고 눈 감았다가도 심쿵 식사 준비하다가도 심쿵 세수하다가도 심쿵..!
정말이지 심장단련 제대로하고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제인생에 있어서 최고였어요.
어릴때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늘 집안 가득 트리장식을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그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참 따뜻해지곤 했는데 이제 앞으로 또 맞이할 제 크리스마스마다 떠올릴 또하나의 행복한 기억이 생겼어요.
저 정말이지 오빠 팬 하길 잘한것같아요.
물론 제 의지로 오빠를 좋아하게 된게 아니라 무슨 자연의 법칙처럼 당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거지만..^^
아...너무 저자세로 나오며 칭송하면 오빠 질리실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안돼네요ㅎ
그럼 마지막으로 끝인사는 오빠가 어색 돋는 존대를 사용하셨으니 저는 반말로ㅎ
태지오빠야!!!
올 한해 덕분에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즐거웠고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가족들과 늘 따뜻하고 평안하고 행복해~~~!!!!
삑뽁이와 함께 있다보면 또다른 많은 기적같고 마법같은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거야.
아무리 바빠도 그 기적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길 바래!!^^
태지오빠야~
이제 우린 다섯밤 자고 다시 만나자!!!!
밥 많이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다가오는 2015년에는 더더더 행복하고 복된일 많길 간절히 기도할게!!!^^
격하게 사랑한다!!!!!!!!!!!!!!!
(아.. 어색하네..^^ 건방지게 쓰려했는데 거기까진 무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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