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점들을 찍어달라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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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사랑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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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2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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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오빠도 가정이 있고 아가도 돌보고 아빠역할 잘해야 아내가 사랑해줘요.
물론 삐뽁이 엄마는 마음이 넓어서 이해해줄거라 생각되지만,
너무 보채지들 마세요..
나두 안보채는데..ㅜ
후기가 날이밝으면 많이 올라오겠지만, 어제오늘 흥분했던 제마음도 글을읽으니 안정이 되네요.
300분들 복받은겨 ㅜ
난 언제그런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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