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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보고도 소리 못지른것 매냐인생에서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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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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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만... 혹여나 옆집에서 민원들어 올까봐...울 매냐들 정말 입을 틀어 막더라구요...너무 착한 매냐들... 전 대장이 집에 초대를 했으니... 선물을 몰할까? 고민하다가...두루마리 화장지가 딱이다 생각에.. 대장이 쓰실거니깐 최고급 사양으루다가... 갖고 갔지요... 보시는 순간 퐝 터지셨어요...ㅋㅋㅋㅋ 그러시더니 좋다야...그러시더라구요..긴말은 안했어요..그냥 바로 핸드폰을 내밀면서 가애야 일어나 한마디만 해주세요.."가애야 일어나 빨리 일어나" ㅎㅎㅎ 이제부터 제 알람임돠... 대장께서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무한베리땡큐감솨요... 오늘 못가신 매냐분들도 다음 기회에 꼭 갈수있도록 제가 꼭 기도할께요... 울매냐들 즐클...

댓글목록

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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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발력 조으시네.. 난앞에가면 그냥 얼음될거 같음..ㅋ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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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야 일어나 빨리 일어나~ 꿀같은 목소리에 더 못깨는거 아녀요?ㅎㅎ

소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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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존재하네요 이런다가 소리들고싶어서 매일 늦잠 뮈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두시간빨리 그래서 10분 마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