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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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혹시나 점 찍으셨나 싶어서 들어왔어요.
아는 친구들이 운좋게도 몇명 오늘 원정대 다녀왔네요.
너무 부러워서 종일 애꿎은 방바닥 뚫어지게 닦아댔습니다. ㅋ
일하면 그나마 시간이 빨리가니까요. ㅋㅋ
어쨋든 다음번 혹시 있을 찬스는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뭐 오빠 덕분에 우리신랑과 아들은 오늘 엄마와 함께 보내게 되었으니
ㅋㅋ그것도 감사하면 될려나요~
어지간하면 글 잘안남기는데, 그냥 오늘 이분위기에
나도 따뜻하게 인사하고싶었네요.
오빠.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제 우리에게도 인사남겨주세용~~~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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