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처음부터 쳐울고 온 후기입니다..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조조임당님의 댓글
꿀밤은 왜 때려 달라고 한거에여 ㅋㅋ 아 잼있으면서도 슬픈 후기 감사
푸른비상님의 댓글
글만 봐도 눙물이 ㅠ.ㅠ
고마운T님의 댓글
부럽고 예쁜 후기 글이네요. 글로 읽는데도 안 믿겨져요. ^^ 정말 축하해요.
reallylily님의 댓글
괜찮아 다음에 주면되지~~~~~~~~~~~~~~
ㅋㅋㅋㅋ
꿀밤 한대 때려달라고 말할 정신이 있으셨다니..
진정 강철 심장 이시네요~
저는 기회가 온다한들 막상 오빠앞에 나서지도 못할것 같아요..ㅠㅠ_
완전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새온™님의 댓글
므흣한 후기네요~^^*
딱밤 때려달라는.. 아이?? 오빠도 기억 하실 듯~!!^^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oopooqoo님의 댓글
으~~~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 느낌이에요..
갔다왔다 하더라도.. 간건지 싶을꺼 같고..
정신차리기 힘들듯 싶고.. 끝나고 긴장풀리고 나면 무슨일이 있었는데.. 싶은 느낌..
후기 몇개 읽고나니.. 제가 다녀온듯한 착각을 하고 있네요...ㅋㅋㅋ
qusdlfgh님의 댓글
상상이 가요ㅎㅎ제가 갔다면 뽀뽀해달라고 했을텐데 해주셨을라나;;;;
오랜팬이제야님의 댓글
ㅎㅎㅎ꿀밤..넘 귀여우셔요~~^^
투덜이스머프님의 댓글
꿀밤.. 부럽네요ㅜ 꺄~~~~*
태지불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밤ㅋ
작은태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귀여웡~~~꿀밤^^
서태지와아이들님의 댓글
꿀밤이라니 ㅋㅋㅋ 울면서도 할건 다 하셨네요 ㅎㅎ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이얘기 친구들한테 했더니 울면서 꿀밤을 때혀달라다니 변태냐구ㅠ 그나저나 성탄졀의 기적을 듣는데 목소리가 육성으로 들려요 ㄷㄷㄷㅠㅠ 설레이네요♡♡
oopooqoo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차마 그말은 못하고 특이한거 라고 했을라나?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저 지금가만히 생각해보니 악수 안한것같아요!!!!! 했나? 안했나., ?어떻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 눈마주치고 얘기한건 기억이 나는데 손잡은건 진짜 전혀기억이 안나요!!! 눈물나서 눈물훔치느라 못잡은것같은데 착각일까요?!!!
쑨양~님의 댓글
넘 웃기며 잼나요~~ 부럽~~나두 꿀밤 때려줘요
T와나님의 댓글
나도눈물이주르륵
영원히그대곁에님의 댓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