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부러움 반 사랑스러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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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요 후기를보니 부럽궁 오빠를 생각하니 그저 사랑스럽네요 매냐들을 코앞에서 사랑스런 눈으로 지켜봤을 오빠님 어서 빨리 점을찍으시지요!
나 23년지기인데 언제 오빠를 알현하게 될런지 300명씩 몇십년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삐뽁이도 아직 못밟아본 그 마당을 매냐에게 내어주시다니 그저 감동입니당 오빠님 나도 쫌 초대해주셈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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