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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정말 팬들을 많이 그리워하셨나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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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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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한명 악수까지해주셨다고 하니..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ㅠ_ㅠ

 

이것은 부러움, 시샘의 눈물이 아니라, 마음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감정인데요..

글로 설명하기가 힘든 감정이네요..

와..

정말 오늘 태지오빠도 평창동 원정대 대원들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어요~~~~~!!!

참석하지 못한 저에게도 그럴테구요!!!

 

완전 감동이에요~~~~~~~~~~~~~~~~~~~~~~~~~~~~~~~~~~~~~~~~~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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