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원정대, 못갔지만 감동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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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아님의 댓글
이글을읽는순간 또 울컥합니다 요새는 왜케 울컥대는지 우리들맞을준비루 또얼마나 맘을 썼을까 생각하니 고맙구 그걸하나 하나 준비했을 오빠 섬섬옥수를 생각하니 가슴뛰고 그런 밤이네요 므흣^^~~
아토모스님의 댓글
참았던 눈물이 이글보고 핑도네요...^^
이러니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남자죠~~^^♡
영이^^님의 댓글
저두요~~~^^ 울오빠는 그런사람 인거죠~~^^♥♥♥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울오빠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런 남자~ 사랑해요~ 절대 이 맘 안변해^^ㅇ
규주님의 댓글
정말 맘이 따뜻한오빠에요^^ 올해크리스마스는 따스한 크리스마스네요~ 메리크리스마스~
Dr.JSM.님의 댓글
(반짝반짝)대장이니까요 ㅎ 글에 감동먹었습니다 ㅎ
태지댁90님의 댓글
우리가 같은 시간을 걷고있음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죽을때까지 태지팬.. 당연하죠, 암요암요!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이런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건.....너무나 자랑스러운거죠^^♥
뽀숙뽀숭님의 댓글
이런 좋은사람의 팬이라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말로표현이 안되네요..눈물이 핑~하네요..ㅜㅜ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아 저두 눈물이 나네요
hera0331님의 댓글
눈물이 나네요ㅠㅠ
정말 멋진 오빠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