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장 팬이라는게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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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전 30입니다.
오빠가 데뷔한 92년도엔 전..8살이었죠ㅋㅋ
언니를 따라 씨디를 듣고 음악을 듣고 그렇게 초딩 시절을 지나고 2004년 7집때 대학1학년 시절 모든 전투를 올출하고 그랬지요..
8집때능 외국에 있어 활동하지 못했지만 이번 9집때능 벌써 직딩에 돌쟁이 아들래미 엄마네요..후후후
사녹 당첨도 안되고.. 토욜 사녹은 아기 병원으로 못가고.. 원정대는 늦게 신청하고ㅋㅋ
이거 뭐 다 안되는 가 봉가 하지만
10월 컴백 콘썰가서 티비에 얼굴도 나오고ㅋ
30일 공연도 벌써부터 기대되고 신이 납니다
여기 팔로님들 언니 오빠들 정말 많은데
저따위 팬보다 블라디보스톡도 가시고 전세기 타고 일본도 가시고..그리고 오빠 컴백할때 김포공항에서 울면서 기다린 언니 오빠 팔로님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습니당
그냥 글들이나 댓글보면 성숙하신 팔로님둘과 함께 오빠를 좋아할수 있어서 행복하구 그냥 그렇습니다ㅋㅋ
정말 오빠의 10집11집12집...50집이 나올때까지 (이건 나이상 오바인가..) 30집?ㅋㅋ
함께 팬질했으면 좋겠어요
태지 팔로 짱!!!!
오늘 원정대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유ㅠㅠ
나노 후기 부탁드리구요ㅠㅠ
태지오빠 보구싶다..
나능 그저 오빠 노래로 마음을 달래지..
어쩜 이리 노래도 좋을까 하나같이..
나의 영웅 태지 오빠..그리고 팔로님들
메리크리스마스!!!!^_____^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님도 메리크리스마스~!!오래오래 30주년되도 우리함께 팬질하자구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