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새 집이 되어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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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계속 로그인이 안돼서 넘 오랜만에 왔다고 설마 나 쫓겨나버린건가 엄청 깜놀했어요ㅋㅋ
공지랑 글 어디서 보는건지 계속 헤매다가 겨우 들어왔네요. 신문물에 헤매다니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버린것이여....
닷콩에 자주 오지는 못해도 바쁘게 지내고 있을뿐 초초하게 무릎 세우고 대장의 새 앨범 기다리고있어요.
안부인사 남기고 또 생업을 위해 이만 총총합니다.
대장과 매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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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태지님의 댓글

종종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