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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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직장인인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말 최대한 빨리 퇴근해서 부리나케 사진을 찍고 글을 올렸지만
공지를 확인한 순간 역시나 선착순에 들지 못했네요ㅠㅠ
기대하는 마음으로 당첨공지 확인하고 전화번호로 검색했는데 제 번호가 딱!! 앗싸~^^/ 하려던 찰나...
이름이 달라 급 좌절하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아직까지 우울한 상태입니다....ㅠㅠ
그래도 가시는 많은 분들 재미있고 즐겁게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되시길바래요..
그리고 생생한 후기 꼭 부탁드려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댓글목록
리얼블루님의 댓글
직장인에겐 가혹한 이벤트였어요.ㅠ.ㅠ.ㅠ
봄님의 댓글
맞아여~ 직장인에게는 정말 가혹한 이벤트였어요,,,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발만 동동,, 그래도 서둘러 집에 전화까지 해서 올렸지만 매냐들 순발력은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
완소T님의 댓글
저도 일하다 뒤늦게 공지 확인 ㅠ 다음번 떡밥을 기대해야죠~ 나노후기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