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옛날,,,,, 까마득한 물건들을 애정하고 소장하고 아무도 안알아주지만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이벤트를통해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록 가진 못하게 됐지만 (저는 제가 꼭 갈줄 알았뜸) 그냥 여기 계신 분들이 저랑 같은 행동을 20년간 해왔다는 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런걸 공유해보라고,,,자리 마련해 주신 서오빠!!! 서조련님!!! 내 별!!!!! 그리고 주변에 맨날 뭉쳐다니시는 님하들!!!!!! 얼굴도 모르는 님하들 저도 너무 너무 애정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그냥 저는 이 이벤트 자체가 제게 성탄절의 기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