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럽고 속상하고... 눈물은 자꾸나고... 안된분들은 아마 저랑 같은 심정이실꺼에요ㅠㅠ 우선 넘 축하해요~~ 대신 우리도 그곳에 같이 있었던같은 착각이들정도의 자세한 후기 부탁드려요 시간이 좀더 흐른뒤 "그때 오빠가 그랬잖아요!" 같이 웃고 떠들수 있게요 선착순이 아니라면 직딩줌마들에게 더 기회가 있었겠지만... 이미 기회는.... 우린 하나니까... 오빠를 사랑하는!! 그리고 오빠야! 이건 넘해요! 어케 300명을... 우리가 몇명인데... 아니야... 이것또한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으니.... 알았어요! 기다릴께 투정 그만하고 기다릴테니.. 꼭! 꼭! 다른 이벵으로 이번에 참여못한 나같은사람들테 먼저 기회주기! 알았죠? 제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