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탈락은 각오하던 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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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되고보니 슬퍼지려 하네요ㅠㅠ
결국 나는 집에서 가족들과 성탄절 케익과 맛난 거 먹을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속풀이 겸 저 자신의 탈락 위로도 하면서 말이죠ㅠㅠ
살은 못 된 산타가 대신 쪄 주시는 걸로 하구요.
당첨자 300명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내일 태지 오빠의 집이 있는 평창동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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