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지금 퇴근해서 이제야 참부 할수 있었어요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미씽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3 06:15

본문

어떠한 핑계든 전 너무 늦었지만 공연티켓을 지금 갖고 있지 않아 스토리에서 첨부 앨범도 전화로 어머니 한테 부탁해서 일단 다모아서 찍어달라고 사정사정 했어요. 제가 너무 어린나이라 테이프가 껴있지만 사랑만큼은 모자라지 않습니다. 뼈를 깍는 고통이라해도 그 어디든 가겠습니다. 젭알 부탁 드려요. 산착순이 아니었으면 알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보고싶습니다. 님아~

 

 

 

 

image.jpg

image (1).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