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라도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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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3년 팬질에서... 이런날이 있을줄이야 ㅎㅎ
회사출근후 얼마나 맘이 다급하던지.. ㅠㅠ 내평생.. 이런날이.. ㅎㅎㅎㅎㅎ
회사는 집과 차로 1시간 넘는거리... 거기다.. 차가 없으면 나가지도 못하는 오지 ㅎㅎㅎㅎ
거기다 눈도 오고... ㅎㅎㅎㅎ 또,,, 어제는 단체 회식... ㅠㅠ
연말 아직 개인업적계획 다 못한게 있어서 시간이 모자란데...
어제는 11시부터.. 셔터 내리고 일 못하고.. 열폭하다가... 2-3시간후부터는 한숨만... ㅎㅎㅎ
회식 적당히 히고 집에와서.. 애기 재워놓고....
제 보물 박스를 한번 뜯어봤습니다... 아.. 새록새록... ㅎㅎㅎㅎ
테잎을 들었던 시대로... 저테잎들 한 2-3번 갈아치웠나?? 하도 늘어나서??
한박스 개봉했는데도... 저렇게 밝은 빛을 발하는데 ㅎㅎㅎ
근데 내 카세트와 내 CDP는 어디로 갔데 ㅠㅠ 아.. 한밤중에 울고.... ㅎㅎㅎ
우리 예전 기억들 많이 생각나네요...
참여로 만족합니다... ^^ 23년 추억을 되짚어 볼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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