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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저도 인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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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영원한나의별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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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학교 꼬꼬마 때부터 6살 아들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 지난 23년 동안 대장님이 보내주시는 메시지와 소리를 통해 위로 받고 희망을 얻으며 자라온 대장님의 23년지기 자랑스런 매냐랍니다.^^ 따라서 대장님은 저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고 영웅이며 자부심이랍니다.

 비록 신청은 많이 늦었지만,,,,,,
작은 소리일지라도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오빠를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는 저도 있어요~!! 라고 인증하고 갑니다.

메뤼 클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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