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좀 해줘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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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헉.. 내일 낮 12시까지인데.. 가능하시겠어요?? 아님 집에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부탁을 좀 하셔서 사진을 찍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ㅠㅠ
별빛님의 댓글
이미 300명은 오래전에 끝났을텐데 ㅠㅠ 쩜이라도 찍으시려는 열정 대단하세요
blue7taiji님의 댓글
앨범은 결혼해서 사는 집에 있고, 저는 사정상 서울에 있거든요 회사는 가야하고. . 으으 집에 사람이없네요 흐어엉 근데 별로 현실성은 떨어지죠
최고의만찬님의 댓글
그렇게해서 초대해준다면 저라도 할거 같은데 그냥 보기엔 너무 어려운 일정인거 같아요;
소쿨님의 댓글
쓰담쓰담~~
페라씨님의 댓글
마음만으로도 참 이쁘십니다. 토닥토닥 분명 태지오빠는 그마음 알아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