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타임] 오늘밤도 잠을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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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가요대전 여파로 가슴이 두근거려 잠 못자고
오늘은 평창동 원정 생각에 잠을 못이루네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생각이 가지에 가지를 뻗어 나가 두근두근 잠을 잘수가 없어요.
내평생에 꿈이고 소원이었지만 사실 가망 없는 꿈이라 생각했는데 이 현실이 믿기지 않고..
애기 키우는 엄마라 사녹이고 뭐고 아예 마음 접고 공연이나 한두번 가는걸로 만족해야했던 저로선 이번 원정대행이 신랑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순 없지만(^^;;)
돈있고 시간있고 마음 있어도 기회가 없다면 절대 이룰수 없는 내 생애 단 한번 있을지 모르는 이 기회를 날릴수는 없어 앞뒤 재지 않고 도전했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초연하게 기다리려고 하는데 제 마음과 생각은 이미 저만큼 앞서가고 있네요.
박신혜양의 밥차 기사를 보고 22년 팬질 소용없다 원망아닌 원망섞인 질투를 적어 내려갔었는데 이미 다 우리 마음 헤아리고 신경 써주고 계셨구나 감동도 받았어요.
물론 300명이라는 적은 수 이지만 그렇게 마음 써주신다는걸로도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정신 나간 사람처럼 응모글 올리고 나니 벅찬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여기 계신 매냐분들 중 못가시는 분들 아쉬우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오빠의 그 예쁜 마음을 느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반드시 기회는 또 올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룰수 없는 막연한.. 꿈꿀수록 슬픈 소망이 아닌 이제 정말 실현을 기대할수 있는 꿈으로 다가왔음에 모두 기뻐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꾸준히 오빠 팬으로 남기만 한다면요.
언젠가 너희에게 다 돌려줄거라 했던 오빠의 말이 진심이었고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잖아요.
팬이지만.. 우리 오빠 진짜 너무 멋지지 않나요?^^
댓글목록
페라씨님의 댓글
저도 같은 주부인데, 그시간에 낮잠을 자버렸어요.ㅋㅋ그래서 뒤늦게 2시반쯤에 올렸으나. 아마도 선착순 300명엔 못들어간거같네요. 태지서포터님 선착순안에 드셨다면 부디 살풀이 실컷 하고 오소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정말.... 오빠가 버빠라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었쥐만..흑 너무 감동의 쓰나미에요.. 저도 이미 마음이 저만큼 앞서가서.. 사녹가기 전처럼 또 잠 못 이루고 있어요;; 이럴 때마다 못자면 어째;
작은태지님의 댓글
오빤 약속은 꼭 지키는 멋찐남좌~~~^^
T와나님의 댓글
우린슈퍼초울트라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