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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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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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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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오래 살다보니 이런 이벤트도 지원할 수 있네요~
혹시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대장에게 소녀감성 가득담아 마음을 전해봅니다.
어리기만하던 중딩시절 오빠를 처음 만났는데, 지금은 그 철없는 중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뮤지션~
지금까지처럼 늘 건강해 우리 곁에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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