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시즈음 신청을 마쳤어요. 

대충 100번대로 보이긴 하나.. 사진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 수정 및 설명글 좀 쓰려구 수정을 뒤에 했었어요^^;;

그게 문제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우리 매냐들간에 사진 수정의 문제로 잡음이 나오는 게 조금 마음이 아파요...

선착순으로만 한다면 안정권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구^^;;

전 그래두 이번에 이런 큰 선물을 준비해준 오빠를 생각하니 그저 오늘 하루종일 감동이네요 ㅠㅠ

설령 못가더라두!! 오늘 이 선물 평생 기억할게요!!! ㅠㅠ

마수러님 아마도 정말 머리 아프실텐데... 전 마수러님이 정말 잘 정리해주실 거라 믿을게요~ 

모두들 오늘 저녁 서블리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