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 다들~~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멍청하게 있다가 오늘 한대 세게 맞은거 같네요 라이브 앨범은 몰라도 정규 앨범이 내가 전부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도 아까 이벤 공지뜨고 사진 찍으려다 알았어요 그놈의 ㅠㅠ 4 집 아무리 찾아도 없고 친정인 대구에 전화해보니 왜 .. 그 아이만 거기 있는것인지 .. 열불나서 울고불고 난리쳤네요 고맙게도 동생이 대구서~~ 경기도 까지 4 집 앨범을 가져다 주었는데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 신청해서 동생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ㅋ 포기했습니다 맨날 대장에겐 평생 의리 지킨다고 해 놓고는 꼴~~ 좋다 !!!!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