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직딩이라 앨범도 다 집에 있구.. 출근 후에 본 소식이라 포기했습니다..

안선생님이 그러셨죠, 포기하면 편하다고... ㅋ...

네, 포기했어요.. 24일도 밤 11시 넘어 마치고... 일찍 마쳐봐야 7시에 마치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타도 2시간 30분인걸요 ㅠ...ㅋ....

씁슬.... ㅠ_ㅠ... 그런데 욕심나는 한가지.. 요 말머리.. 요거 말머리 탐나서 그냥 이벤트 달아봤어요~ ㅎㅎ

하.. 가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_ㅠ... 하.. 부러워 부러워.. 질투나욥 ㅠ!!!!

가시는 분들 다들 재밌게 노세요!!! 따숩게 가시구요!!!!

추빙된 분들은 따로 모일까요 ㅠㅠ????? 흐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