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수러님 그리고 태지 오빠님,
이벤트가 시작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눈뜨고도 지켜만 보고 있다가 글을 남깁니다.
북미거주 버팔로인데 컴백콘, 스케치북 참여까지가 저의 한계인듯 합니다.
인증도 못하는 상황이고 참여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엄청난 이벤트를 목전에 두고
그 자리에 제가 있었다는 것 만이라도 기록으로 남기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끼는 인증샷 몆개를 첨부합니다.
태지오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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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제가 꼭 성공해서
연말콘 보러, 이벤트 참여 하러, 비행기 쉽게 타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