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애 첫 사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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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하신 썰렁개그나? 분위기? 곡 등등은
다른 매냐님들이 많이 올렸으니
저는 함께간 비매냐 친구의 반응을~~
대장 등장하자마자 초초초 동안이라며
말투 귀엽다고 ㅋㅋ
(근데 대장 멘트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옆에서 한국말을 한국말로 통역해 주었네요 ㅋ 대장 개그 소화는 서빠만이 할 수 있는 건가;:)
대장 솔로곡은 잘 몰라도
태지보이스 시절 노래는 그래도 좀 알아서
재밌게 놀다왔네요 ㅎㅎ
전투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대장 솔로곡 공부시켜야겠어요 ㅋㅋ
최종목표는 서빠로 만들기!!
앞번호 받으려고 새벽부터 불러내서 좀 미안했는데
대기시간이 지연되서 혹시나 안 좋은 이미지 박힐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데도
조용하기도 하고 어쩜 그리 질서도 잘 지키냐며
대장팬덤을 극찬!!
사실 저도 숨덕이고 사녹 첨이라 분위기도 잘 모르고
매냐 지인도 없지만~~~
매니아분들이 착하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드랬죠 ㅎ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정말 아우라가 마구 뿜어져나오는 대장 ㅠㅠㅠㅠ
전투 때 봐요~~^^
댓글목록
Judy님의 댓글
클스마스때 봐야져
완소T님의 댓글
맞네요 ㅋㅋㅋ 오늘 생방. 클마 떡밥. 전투까지 대장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