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 사녹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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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님들이 써주셔서 전 걍대충 ㅋ
긴 기다림에 지치고 힘들때쯤 입장시작..
무대를 첨 보자마자 다들 우와 했어요
넘 예쁘고 멋있었어요 조명에 따라 계속 다르게 보이는 움직이는(?)무대 쵝오!
300번때였는데도 정중앙에 오빠얼굴이 넘 잘보여서 정말 햄볶았어요 느흐흐^_^
노래는 정말 최고로 잼났구요 때창도 대박 ㅋ 저희가 스탭분 말듣구 앉아 있었는데 내가 나와 서있는데 너희 앉아 있냐며 ㅋ 일으키셨어요.
엘리한테 언니오빠들보니 어떠냐구 많이 눍었어? 하시는 헐~~~
시간이 없어 더 못놀아 오빠두 아쉽구 저희는 더 아쉽구 T.T 노래 많이 준비하셨다 했는데 말이죠 암튼 마지막 뒤에서 앞으로오는 연기 우리 다하구 노래더하구 싶다하시구 오늘 수고했다고 하구 안녕하구 들어가셨어요 내맘이야 필승 정말 최고 우리들만의 시간 진정 최고였어요 집에오니 정말 힘드네요 기다림의 끝에 오빠의 용안 보니 다 보상되는듯 해요
클쑤마쓰에 점은 찍는다 하셨고 또 뭔가 우리 만날일이 있을꺼라는 뉘앙스는 정말 기대되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그렇게 늙진 않았어.... 이카시공!!! 언젠 가는 팔목이라더뉘!! 정말 밀당하는 울 오라방><
웃을태지님의 댓글
그러게요 ㅋ 정말 꿈을 꾼 것처럼 짧고 강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