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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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이면
온 맘으로 너를 응원하고 기뻐하며
조슴 슬픈 맘으로 시간적 거리를 메우고 있다
좁은 공간에 같이 있지 않아도 넓은 공간으로 같이 있다 생각하자^^
눈물 흘리며 오늘이 아쉽다.
다시 오지 못할 시간이라...
하지만 오늘의 아쉬움을
난 31일날 털어버리며 즐길것이다
오늘 즐길수 있는 사람들에게
부러운 맘을 보내며.
즐겁게 미쳐보시길 바랍니다^^
태지야. 보고싶다~~~~~~~앙
댓글목록
태지뿅뿅님의 댓글
같은마음이네요ㅠㅠ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무한동감 ㅠㅠ
T와나님의 댓글
보고싶다 T
하늘타리님의 댓글
멋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