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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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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을 보내는 T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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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이면 온 맘으로 너를 응원하고 기뻐하며 조슴 슬픈 맘으로 시간적 거리를 메우고 있다 좁은 공간에 같이 있지 않아도 넓은 공간으로 같이 있다 생각하자^^ 눈물 흘리며 오늘이 아쉽다. 다시 오지 못할 시간이라... 하지만 오늘의 아쉬움을 난 31일날 털어버리며 즐길것이다 오늘 즐길수 있는 사람들에게 부러운 맘을 보내며. 즐겁게 미쳐보시길 바랍니다^^ 태지야. 보고싶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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