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6:00 기점으로 1층 B홀 로비 앞에 줄서 있습니다. 여기서 3층 D홀로 올라가서 사녹 티켓을 받을지, 그냥 여기서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야간에 B1-B2 라이브 플라자로 이동했다가 관계자가 말한 시간에 맞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밤샘 대기자 분들 모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질서 유지할 수 있어서 다행이구요. 사녹이 모두 종료되는 시점까지 안전하게 무사히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대기 인원은 70명 정도 넘은거 같습니다. 추빙없는 사녹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태지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