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서블리한 맘에 밤샜어요 ㅠㅠ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19 07:09

본문

어쩐답니까 ...
사녹간다는 맘에 심장이 막 벌렁거리고~~~
그러다, dvd 꺼내서 보고, 투표도 하고!! 그런데 헉 컥

헉 !!! 아침이야!!! > <broken heart

 

 

 

그런데 우리 오빠님을 진짜 내일보네요ㅠㅠㅠㅠ 흑 감동이야..(저 이번에 컴콘도 못갔고 사녹추빙이었기에 완전 벌렁 벌렁 ....) 맨날 그 내일이 그 내일이 아니었기에 완전 더 벌렁...

근데..... 뜬금없지만....

이번 전투에서.. 아침의 눈 불러주실까요? 전 그때 노란우산 펼치고 싶어요 ㅠㅠㅠ 가는 손목으로~~? ㅎㅎ

내맘이야는 불러주실까요? 옛날에 햇반들고 온 사람들 보고 정말 깜놀했는데 dvd보다가 갑자기 더 생각났어요!! 이번에 저두 햇반들구 가고싶어요 ㅠㅠㅠ


아... 근데 어쩐답니까.... 
꼴딱 새고 출근해야하네여ㅡㅡ;;;;;;

그래두~ 햄볶아요ㅋ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서블리!!!! 하세용^^

지금 글이 왔다갔다... 제정신 아닌듯요@@;;;;;


댓글목록

오랜팬이제야님의 댓글

no_profile 오랜팬이제야 회원 정보 보기

우와....사녹가셔서 한을 다 푸시길~~~
저도 눈뜨자마자 투척했네요..
다들 태지앓이 어째요..ㅋㅋ
그나저나 사녹 부러울뿐입니당~~~^^!!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아침의눈은.힘들듯 ㅠㅠ 오늘이라도 일찍 푹주무시고 나오세요 전 오늘 못잘듯 평소에2~3시에 자는데 4시에.출발해야하니 ㅠㅜ 이어폰꼽고 차에서 쿨쿨 잡시다^^ 저도 한진 예약완료!!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ㄴ 에쿠 오늘 비몽사몽이에요 @@ ;;; ㅎㅎ 그래도 막 설레요 ㅋ 일찍 잠들어야죠!! 님 조심해서 오세요~ 우리 오빠노래 들으며 차에서 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