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갈께~~~~~~^^

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실례가 안된다면 순무님 어떤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고마운 마음도있고해서..실례가 되으면죄송..ㅠ

태지앓이님.. 에? 너무 할 일 없어 보였나요?ㅋㅋ

아~ 대박이네요...  31일에 가까이서 볼 생각하니깐 두근두근두근 하네요~~~

43세라니... 43세라니.... 30대 초반이래도 믿겠다눈

우와~~~~일하지 못하고 눈이 시선 고정 ~~~

아~~~미소가 자동으로

순무님이 논다는 생각은 안드는데......거의 직딩들의  티타임인 5시정도  저도 여기 많이 들어오고  점심시간..중간중간 ...뭐냐 ~~^^  나야말로 짤리겠뜸

아..아니에요..ㅠ 그런뜻은 전혀없어요~저는 오려주신 사진,영상보며
오라방 자료도 많으신것같고 컴도 잘하시는것같아서
전 그런 능력이 없어서..ㅠ 눈팅만 하는저는 그저 감사해서요..^^;

태지앓이님.. 농담입니다..^^;;

그리고 저는 컴맹이구요..ㅋ 자료는 거의 서갤이나 유투브를 통해서 퍼오는데요..

닷컴이 너무 조용한 듯 해서 좀 더 활발하고자 이런 떡밥들을 던지죠..ㅋ

우와~ 정말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지네요ㅋㅋ아이구 이뽀라아

저도 태지앓이님 처럼  순무님의 컴터 내에 보석같은 자료가 탐나서 저번에 풀어달라부탁드린거에요^^

아 이삐다 ㅋ

갑자기그노래가생각나네요...ㅋㅋㅋ
첫사랑에서손현주씨가무른노래(너무노티나는느낌ㅡ .ㅡ)
보고있어도보고싶고보고있어도보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