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6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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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없음못살아님의 댓글

오늘 길이 다 빙판길이던데 퇴근하시면서 조심하세요~~!
아영이님의 댓글

당직 수고하셨어여~! 저도 아직 티켓과 다이어리 다 못받았어여~~
모카빵빠레님의 댓글

저도 아직 티켓이 배송중이네요 ㅠㅠ 하룻밤 새고 일하시기 피곤하겠어요. 저는 어제 야근 한번했다고 이리도 피곤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태지없음못살아님 : 덕분에 안전하게 퇴근했고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 쉬는 동안에도 바깥에 잠깐씩 나갈 때마다 빙판의 역습에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세우실님의 댓글

ㄴ아영이님 : 집에서 쉬는 동안 티켓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아서 다른 분께 부탁했고, 문서 수발실에 택배 도착했다는 연락도 받았으니 아마 내일(목요일) 출근하면 티켓과 다이어리/달력을 모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기대가 큽니다. 헤헷~!
세우실님의 댓글

ㄴ모카빵빠레님 : 다행히 하룻밤 샜다고 집에 가서 쉴 수 있게 휴무를 줬습니다만 그렇게 받은 휴무일은 이도 저도 아니고 하루종일 좀 피곤하게 보내죠. ㅎㅎㅎ 그래도 하루 더 붙여서 푹 쉬었고 회사에 가면 다이어리, 달력, 티켓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즐거운 밤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