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앨범이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ㅠㅠ ,,

아~ ! 근데 직접가서 보는 콘서트만의 느낌을 담아내지 못하니까요ㅜ

ㄴ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가격때문에 포기했어요 ㅠㅠㅠㅠㅠㅠ

ㄴ전 청소년이라 가격 할인도 되는데,,허락을 안해주시네요ㅜ

ㄴㅠㅠㅠㅠㅠㅠ

중딩팬분이 있다니~~~ 청소년할인부러워용ㅋ

ㄴ있어도 가지 못해요ㅜ,,

에혀....손잡고 같이 가주고 싶은....ㅠㅠ

공연과 음반은 비교 불가죠. 아직 기간이 좀 남아있으니 최대한 설득 한번 해보세용 포기하시지 마시궁

저 중딩때 생각나네요. 93 마지막축제.. 부모님이 허락안해주셔서 울고또울고 온갖 공약을 다 걸고 ;; 결국 다녀왔어요. 당시 팬클럽에 대딩, 직딩 언니들이 계셔서 같이 가면 위험(-_-?)하지 않다고+다녀오면 공부 지이이인짜 열심히 하겠다고 (-_-:) 계속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세월이 아주 많이 흘렀고, 제겐 여전히 93콘서트가 어제처럼 선명하지만 부모님은 반대하신것조차 기억못하시는 듯.. 하하. 중딩서빠님도 부모님 잘 설득해서 꼭 오세요. 평생 잊지못할 추억 될거랍니다. 일천년에 단한번뿐이니 우리 눈을 크게 뜨고! 봐야죠- 전투에서 만나요!! ^ ^

서태지 관련 망설임은 사치 입니다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느니 어떻게든 단 한 번이라도 가세요

에고 어쩌나.. 근데 10집은 또 언제나올지몰라서..^^; 잘 설득해보세요~ 주변에 같이 갈 분이 한분 더 계시면  좋을텐데... 사촌형제나 막내삼촌 이모.. 이런분들이라도 설득해서 같이 콘도 오고 입덕도 시키심 좋을텐데..^^; 화이팅~!

저는 이번이 처음이예요~  뫼비우스 투어, 심포니 보고 꼭 가고싶었어요~  이번에 꼭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장이 한살이라도 젊으실때 왠지 더 열정적인 공연을 해주시지않을까 싶어서예요~ 뫼비우스때랑 요즘 방송 느낌이랑 솔직히 많이 다르거든요ㅠㅠ 결혼하셔서 그런가.. ㅠㅠ그때 대장팬이 아니였던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10집은 50 가까이되서 내실텐데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다르지않을까 싶어서요ㅠㅠ 그리고 또 언제 나오실지 몰라서기도 해요.  서울 앵콜하면 또 갈거예요~~

귀여운 중딩서빠^^흐~ 잘 설득시켜보세요 10집이 언제나올지도 모르고ㅠ  직접가셔서 멋지고 생생한 공연 눈에 담고오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생각되는데...^^ 이번기회 꼭 직접 가서 보시길~ 화이팅!!

공연은 진짜 안가면 후회...ㅜ

버블리안가면후회할꺼예요 함께 하자요

중딩때 제로투어 보러 서울에서 수원까지 혼자 다녀온 매냐입니다..ㅋㅋㅋ 8집 때 수험생이었어서 못 가고 9집을 기약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나서야 9집이.....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몰라요 꼭가실수있길!

꼭가요!

네..후회할듯 싶은데요.ㅠ 청소년 할인이라는 꿀혜택도 있잖아요.ㅠ

후회당연히하죠~더열심히 설득하셔요 갖은애교와 아양은 필수~^^

연말이라 회사때려친 1인~^^

공연이 정기적이거나 쫌만 자주더라도 담에 가조 되는데 다음이 기약이 언제일지 알수없다는게 함정이라서 최대한 활동중에 누려야되요~~

가조-->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