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은 제 버릇 개 못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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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값 하려는 것인지, 한밤중에 남의 집 문 두들겨서 아기가 놀라 울었대요.
그것으로 모자라 남의 집 창문 너머로 염탐까지 했다고 합니다.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12500094
14년 전, 한밤이 일주일이 2일로 확대 편성되었을 때, 우리 버팔로들은 이를 반대하며 광고주들에게 한밤에다 광고 주지 말라는 청원을 하여 결국 한밤은 일주일에 1일로 축소되었습니다.
그 계기는 대장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 떄문이었긴 하지만, 그거 말고도 원래 한밤이 무리한 취재 때문에 말이 많아서 시민 단체에서도 비판이 많았죠.
그때 한 번 당하고 나서 정신 차리나 했더니 오히려 더 악질적으로 바뀌었네요.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얼마전에 이영돈 PD가 SBS는 덩치가 너무 커졌다고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wtaiji님의 댓글

쓰레기 인성 증명하네요..어떻게든 본인들 프로그램의 단독취재라는걸 자랑하기 위한 허세일뿐 인간에 대한 조금의 배려도 없는 기자들...빚진 돈 받으러 찾아오는 사채업자랑 다를게 뭔가요..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한밤 쓰레기..
H.M태지팬님의 댓글

개를 욕하지 맙시다. 인간보다 더 나은짓을 하는 동물이 개입니다. 그 버릇은 벌레나 줍시다.
선인장꽃님의 댓글

아기의 단잠을 방해한 못 된 취재진은 곤장으로 때찌해 줍시다!!!!
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한밤뿐 아니라 연중,섹션도 마찬가지.연중은 대성이 교통사고때 피해자가족들 만나 지들 유리한데로 방송해서 고의적으로 깠죠.yg에 대한 악의적 보도.섹션은 소유진 진행자일때 어이없는 발언등 언론중에 떳떳한데가 있긴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