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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해] "서쿠루지와 마미의 일상"(사진으로 구성한 5컷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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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1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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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있었던 일이다.

마미의 일상 (1).png

 

 

위의 사건은 실제 2004년에 일어났던 일임을 알려드리며, 오랜영상들을 끄집어내어 밤새 보던 토끼눈의  유별난여자가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사진 출처> 2004년 MBC 방영 "다큐 서태지20040128"

다음편 "7집의 비밀"에서 계속....

 

댓글목록

maniya님의 댓글

no_profile maniya 회원 정보 보기

마지막사진... 남자인데 저 눈빛... 미쳐버림..ㅎㅎ 진짜 먹어보라고 주는것 같음..ㅠㅠ 저때 대장 나이가 33살..진짜 귀엽다... 피부는 완전 애기피부.. 남매냐도 얼빠있음!!! ㅎㅎ 진짜 7집때 패션도 젤 멋졌는데~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 매냐 회원 정보 보기

ㄴ 아 진짜 남매냐님들도 얼빠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여매냐는 오죽하겠냐고요~~ㅋㅋㅋㅋ그 눈빛에 매번 녹아요ㅠㅠ ㅋㅋㅋㅋ50대 60대가 되도 귀여울거임~ㅋㅋㅋ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no_profile 버퐐로니까 회원 정보 보기

크라페를 고이 잡은 오동통 귀연 손이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대장은 말랐는데도 손은 오동통해 보여욤. ㅋㅋ 짧아서인가????(귀요미)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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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귀여워,,,어쩜,,,아침부터 또 일 못하게,,,,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