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집때부터 그냥 중1 소녀의 가벼운마음으로 좋아했으나 그해 2집준비로 들어간다고 처음잠적하셨을때 잠적기간동안에 열성팬되었네요 안보이니깐 너무보고싶더라구요ㅠ 그때부터 열심히팬질^^

난 알아요^^~ 쇼킹했죠 ㅎㅎ 근데 완전히 빠진 것은 하여가가 ㅎ 그리고 지금까지 팬으로 있는 이유는 오빠의 인간성과 늘 새로운 음악 때문이죠 ㅎ

난알아요..

난 알아요 첫방

6집때.. 각각 악기소리가 따로들릴때부터.. 그 전율이..

저는 울트라맨이야~~ 뉴스에서 삼각김밥머리에 ㅅ무늬옷 입고 왔을때 무슨 저런 사람이 뉴스에 나오냐면서 개념없는 소리를 했는데(당시 초5) 음악캠프에서 울트라맨이야 부르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었죠~ 그 뒤로 엄마 졸라서 ㅅ자옷도 사고(예전에는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소장중ㅋㅋ) 다음해 세뱃돈으로 전앨범을 지르면서 본격적으로 팬이 되었죠~^^

난~ 알아요!!이쁘장한 얼굴에 귀여움푹빠져~ 13세살때부터 지금까지왔네요~~ㅎㅎㅎ

모아이요~

버뮤다요~~~^^  크리스말로윈 좋다 하며 듣다가 버뮤다 듣고 팬되었어요^^

난알아요부터요저두중1때에요

난알아요 첫방때..그뒤로쭉 좋았다가 6집7집때 잠시쉬다가 9집때 다시불타오르는팬심임다

당근 난알아요~ ^^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거기에 더 완전 반한 계기는... 1992년 콘서트 비디오를 보다가.. 어두운 곳에서 오빠가 발라드처럼 "오 그대여~" 부를 때... 아직도 그때를 못잊겠어요...

난 알아요..  ♥

나안~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난알아요~ 고1때 쇼킹했죠. 노래도 노래였지만 내가찿던 이상형^^ 하얀얼굴에 벙거지모자쓴모습에 해맑게 웃던 순수그자체! 솔직히 1집은 외모보고 좋아했고 2집부터 나날이 충격적인 음악에 날매료시켰음.

고1 93년 밤에 공부하다 지루해 라디오 돌리다가 우연히 들은 하여가요. 누구 곡인지 몰라 며칠을 라디오 들으며 찾은 기억이 나요. 그때 앨범도 매진돼서 구하기 힘들었어요 ㅜ.ㅜ

나~~~안! 아라욧 !! 듣는 순간 얼음 됐었어욛ㄷㄷ

난~~알아요! 때부터 ㅋㅋㅋ

난알아요 부터요

교실이데아!  물론 그전에도 매우 호감이었지만 교육에 불만이 많았던 학생의 가슴에 불을질렀죠♥

모아이요!!

울트라매니아

난알아요~~처음 들었던 날 아직도 기억나요. 세상이 멈춘 느낌이었다는

전솔로나오시면서 울트라매냐였습니다ㅎ

난알아요~ 첫방송때 퐉!

저두 중학교1학년때 특종티비연예에서 난 알아요 를 시작으로~! 당시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음ㅋ신세계를 경험했지요~귀에 확 꽂히고 제대로 사로잡혀 어느덧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이렇게 현재진행형이네요ㅎㅎ

전 모아이요 ㅋㅋㅋ 11살때 처음 들었던 대장노래 ㅋㅋㅋ 진짜 듣고 문화충격받아서 그때부터 앨범 사고 막 듣기 시작했죠 ㅋㅋㅋ

좋아는했지만 하여가~~~때 뿅~~~

난 알아요..로 서태지교에 빠졌었고.. 슬픈아픔 때문에 일렉기타를 배웠었던 기억이...

6집.....중학생일때ㅜㅡㅜ 어떤 곡이라기보단 티비로 컴백공연보고 관심가지다가 6집앨범을 충동적으로 사보곤 빠졌어요

하여가!!!!정말 쇼킹했어요~~1집도 좋아했지만..하여가가 절 매냐의 길로..

울트라맨이야!! 저도 원래 좋아했지만 6집때 음악스타일이나 패션스타일에 완전 홀라당 빠져버림~!!

난알아요에 좋아하다가 하여가에 완전빠져서 지금까지 매냐인나ㅋ

난 알아요! 중1때네요. 첫방 곱디고운 얼굴보고 폴인럽~~~~ ^ ^ ; 그 이후로 어떤 곡이든 다 좋았죠. 태지라서. ^ ^

난  알아요♡♡♡♡

크말로 시작해서 모아이때 본격이였죠..ㅎㅎㅎㅎ

난 알아요. 특종티비연예에서 첨 보고 첨 들으면서 울었어요. 음색이 어찌나 가슴을 파고 들던지.. 그 순간부터 제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소리가 됐죠.^ ^

아빠 엄마가 들려준 난 알아요...ㅎㅎ

이밤이깊어가지만 이요
 중2때 가족외식나가려는찰라
티비에나온뮤비보고뿅♡
그렇게시작됐어요

Live Wire

전중2때나알아요들으며서태지가좋았어요
시간이지나20년의시간이지나생활에지쳐살다9집을통해다시열정이
살아났어요그래서콘서트음악다찾아듣고나의가슴속에락이살아있더라구요
죽음의늪도좋고하여가락버전도좋고9집은전체전으로마음이짠해요
요즘엔비록에꽂혔어요

제가중2때서태지와아이들이나왔는데그때테잎살돈없어
테잎산친구가학교로가지고쉬는시간마다틀어주고칠판에
가사를써가며노래를외웠는데지금생각하니웃끼고
그때정말좋아해던거같네요~~

전 1집 이제는 듣고여~~~ 원래 좀 보수적이어서 오빠 별루였는대 칭구집에서 서태지 노래라며 이제는 듣고 콘서트비디오 보고완젼 푹빠져서 중학교 1학년부터 짐까지 완젼팬이네여 그리고 교실이데아 때문에 누가 오빠 욕하면 그때부타 난리쳤던거같아용. ㅋㅋㅋ 그때 아예 음악샘이 테이프 거꾸로 틀어서 전 진짜 엄청 욕했네용~~~그때부터 오빠 보호본능생긴거같아영

그 전에도 좋아했지만 매냐가 된 건 교실이데아

나안~~~~~알아요

난알아요~~그때부터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았어요^^

너에게,  우리들만의 추억 등 ㅠㅅㅠ 팬들을 위한곡. . .

환상속의 그대 은퇴후 98년도에 듣고 빠지게 됨

환상속의 그대 97 년도에

고등학교때 모아이듣고 폭 빠졌어요! ㅋㅋㅋ

은퇴 후 5집듣고 본격 팬됐습죠..^^

난 알아요.. 처음 나왔을때.

제킬박사오ㅏ하이드
중1때 책읽고 우연히 들었는데 소름..

내모든것 ,하여가 ,take6 ,zero, 그리고 심포니 콘서트가서 틱탁판타지아랑 틱탁듣고 완벽한 팬되었어요.

모아이 - 이전에 라이브와이어 좋아는 했지만 모아이 듣고... 팬이되기로 했지요. 고등학생이 되어 받던 스트레스가 폭발한 적이 있는데 이 노래가 버티도록 도와줬어요,,ㅎㅎ

난알아요 듣고 팬됐고, 지킬박사와 하이드 듣고 매냐됐죠.ㅎㅎ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