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인가 2005년인가 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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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ㅎㅎㅎ 서블리팬사이에나 일어날수 있는 황당 유머사건이네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그 분.. 그 이후로 만원만 외치지 않으셨을 것 같은 예감이...ㅎ
T아리니L님의 댓글

저도 동대문에서 그랬었는데 ... 그분께 정말 죄송했어요ㅋ
별빛님의 댓글

ㅋㅋㅋㅋㅋ못알아 들을때 그 민망함이란 ㅋㅋㅋㅋㅋ
테에무우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oopooqoo님의 댓글

ㅋㅋㅋ 횡설수설
프리스타일님의 댓글

캬 추억의 만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