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장님 식구 팬분들이 요즘 대장에 대해 굉장 부정적이내요.. 오히려 sm소속 가수들이나 팬덤들이 더 서태지님 거리면서 더 띄워주내요

양사장 아이돌들은 대표에게 배운게 거기까지이구
SM소속 가수들은 음악과 예의를 함께 배워 나오니 당연하지요.
소속사 대표의 품의문제 겠지요

요식업 분야까지 확장한다면...할말다한듯 ㅜ ㅜ
근데 마마에서 와이지 가수들 전멸은 참 아이러니해요 한두명도 아니고 쌍그리말이죠
양사장님 점점 거리감 느껴집니다

지디와 태양은 그렇다 치고 앞에서부터 계속 보던 에픽하이나 위너까지 빠진건 웃기긴 합니다. 그리고나서 대장 공연 끝나니 바로 다시 나와있던걸요

카메라를 그쪽으로 안 비춰 준 건 아닐까요. YG 아이돌 팬들이라고 다 그런 애들만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원래 디시는 아무나 글 쓸 수 있어서 일부러 싸움 붙이려고 아이돌 팬으로 위장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근데, 진짜 예의없는건 맞는건 같고요~~ 제가 yg에 기대를 했었나봐용 힐링캠프 까지도 난 양사랑 잘 지내보자 했었는데 진짜 이 주체할수 없는 실망감. ㅡㅡ 아직 ing네요

솔까 태지오빠팬이라던 타블로 실망은어쩔수없음

카메라가 내내 관객석만 비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거기 안 나왔다고 해서 자리에 없었던 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대장 소개할 때 지드래곤 발언이랑 타블로 발언 이미 나왔으니까 카메라면이 일부러 건너 띄고 다른 가수들 비춘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넘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진짜 태지팬일까? 팬이라서 태지 음악을 안다면 어떻게 악만 쓴다고 표현하지??? 지디를 뮤지션으로 인정하지만 그 팬들은 아니 yg쪽 팬들이 좀... 그래요.타아이돌 팬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