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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klgh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0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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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찡하던데 그런 느낌 안느꼈나요? 나의 곡이다 라고 사자후 하는 느낌이었어요

댓글목록

멘토스걸님의 댓글

no_profile 멘토스걸 회원 정보 보기

님도 잠이 안오나봐요..^^; 왠지 혼자 외롭게 싸우는것 같았어요..ㅜㅜ

태지댁90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댁90 회원 정보 보기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혼자 애쓰는 모습이, 짠하면서 옛생각도 나구.. 그래도 언제나늘항상 그자리, 그대로 멋지게 지켜내는 태지, 고마웠어요. 오래오래 이대로 우리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