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가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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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전한 새로운 시도.
게다가 오늘을 계기로 한다면 중화권 음악프로 음향의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될 것 같아요.
아마 태지 오빠의 음악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 되네요.
이러한 시도 덕분에 태지 오빠의 음악 인생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무가 생겨요.
두려움을 기회로 삼는 음악적 무힌도전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울보세은님의 댓글

저도 무대 자제는 맘에 안 들었고 솔직히 시상식과 좀 동떨어지는 느낌도 들었지만 K-pop의 레전드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려구요~ 전 그저 대장을 노래를 잘 모르는 후배들만 자리를 지켰던게 아쉽네요~ 아까까지는 자리에 있던 타블로도 없고 ㅠㅠ 그러면 더 힘이 됐을텐데~
성아랑님의 댓글

음향 카메라....아쉽지만....100프로 우리 만족만 할 수는 없는듯해요...우리가 모르는 현지 사정도 있을테니......대장 용안보구 잘 계시는구나 확인하구 열정있는 무대에 마구 박수쳐드리구 싶어요..^^ 멋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