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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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빵빠레님의 댓글

눈이 반가웠던 날이 언제였던가...싶어요. 밤까지 제설작업이 잘 되면 좋으련만...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마마..저도 엄청 기대되네요 ㅎㅎㅎ 정말 전엔 무슨 방송국마다 다 하나했는데..^^
탱크님의 댓글

안뇽하세요~ ^^ 겨울이에요.이제^_^ (좌절)
세우실님의 댓글

ㄴ모카빵빠레님 : 나이를 먹어가는 건가... 눈이 오면 "와~ 하얀 눈이다~" 하는 건 몇 분 안 가고 이후로는 걱정만 이어지네요. ㅎㅎㅎㅎ MAMA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더 많았습니다만, 이번 활동에서 몇 없는 대장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탱크님 : 넵! 안녕하세요? ^^ 겨울이라는 게 아주 그냥 피부로 확 느껴지네요. ㅎㅎㅎ 아프지 마세요~~~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