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기사 보고 뛰어 들어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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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거죠? 마마 ^^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무대 기사 읽고 들어 왔어요~
재밌을 거에요! 그리고 멋있을 거구요 ㅎㅎ
최근에 정신이 좀 없어서;;
매냐들이 여러가지 서포트 많이 하고 있는 중인 거 알고 있었는데 많이 못 따른 거 같아서 의기소침 해지네요...
심지어... 전 개 발이라 학도 못 접는다능 ㅠㅠ
어렸을 때 엄마가 갈쳐줘보고 포기하셨어요...
그래도 오늘 친구한테 가서 배우기로 했어요... 몇마리 안 되더라도, 그냥 딱 한마리라도 내가 접어서 콘썰때 투척할게요.
아 그리고 좀 전에 양군 나온 영상도 틀어놓고 봤어요^ ^
오랜만에 보는 방가운 양군^ ^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이 갓... 햇반에 화르륵 한 양군 ㅋㅋㅋㅋㅋㅋ
아 놔... 난 왤캐 양군이나 대장이나 귀여운 것이냐는.....
언젠간 주노옹 포함, 한번 ... 오케이?
뭘 하든,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든 한번 모여있는 그림도 봤음 좋겠다구요.
내일 마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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