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에 첫 학을 접었다.. 배우는데 10분이 걸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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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ㅋㅋㅋㅋ수고하셨어요 계속 접다보면 익숙해짐다~학은 학종이로..ㅋㅋㅋㅋㅋㅋㅋ
since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색종이 ㅋㅋㅋㅋ
nlzr님의 댓글

색종이는 넘 크다요..ㅠ 다른 학들을 다 잡아먹을지도...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학은 학종이로~~ㅋㅋㅋㅋㅋㅋㅋㅋ
순무님의 댓글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그러면 굉장히 민폐가 되겠네요.. 학종이로 하겠습니다.. 색종이 안됏~!!ㅋ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ㅎㅎㅎㅎ 순무님 확팅!!!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아~~~ㅋㅋ
색종이로하면 넘커요~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셧네요 학종이사면 안에 접는법 나오는뎅 ㅋㅋ
simpa님의 댓글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 전 지금도 일반 학종이보다 큰걸로 접는데.. 이거도 어려워요 곰손이라 ㅠㅠ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남 매냐분들 곰손으로 학 접으실 모습 상상하니...ㅎㅎ 넘 귀여우십니다요(귀요미)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고생하셨어요 그 마음이 대장에게 전달되었을거에요^^ 학종이가 정 힘드시면 꽃접는 종이 조금 큰거 있어요 7.5센티. 그건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태지댁90님의 댓글

뾰족뾰족 각이 딱딱 맞은 멋쟁이 학이예요 ^^
스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그마음...대장께 그대로 전달될꺼에요~~^*^
영남아파트님의 댓글

ㅋㅋㅋ 전 여잔데도 발손. 자꾸 아픈 학들이 탄생되고 있어요
태지뿅뿅님의 댓글

ㅋㅋㅋ졸귀염~^^
펀치님의 댓글

ㅋㅋㅋ 순무 님 넘 귀여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