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억울해서 이메일까지 공개를 했어요. 제가 아닌 사람 이멜은 그럼 보이지 않거나 같지 않을텐니까요. 일부러 여자인지 남자인지까지도 공개헀습니다. 저 정말 지금 미칠 거 같아요. ㅠㅠ 에 제 네임으로 그런 댓글을 달고 한 걸까요. 저 지금 울 거 같아요

어떤글인지 저는 못봤지만... 매냐분들은 다들 아실거여요...ㅠ.ㅠ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상식이하의 사람들도 여기 많은가봐요... 에공~~

ㄴ 저 지금 정말 눈물이 나와서 ㅠㅠ 매일 매일 요즘 닷콩 들어와서 님들과 오빠 얘기하는 재미에 빠져 사는데... 아침에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는데 더 늦게 들어와서 이 사실을 알았으면 어떡할 뻔 했나 싶고 미치겠어요 ㅠㅠ

닉네임 중복되나요?ㅡㅡ 괜찮아요 속상해하지마세요ㅠㅠ 아닌거 다알아요 ~

ㄴ 중복 안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건지... 서컴에 문의라도 해야할까요 ㅠㅠ

문의하셔서 처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매냐들도 피해 볼 수 있는 상황 일 수도 있으니 ~~ 넘 속상해 마세요~ 다른 매냐들에 이해할꺼에요

ㄴ 해킹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제 폰번호까지 알고는 방금 전에 여기에 댓글까지 달았었어요. 그런데 제가 누구냐고 어떻게 내 번호를 아느냐고 하니까 바로 댓글을 지우더라구요. 네임 클릭해서 들어가니 다 비공개를 해놓고 있었는데 (저는 이메일 공개로 바꾸었어요!) 포인트 쌓인 거 보니까 닷콩에서 활동을 오래하신 분 같았어요. 그래서 지금 저 더 놀라는 중이에요... 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 건지.. 네임을 당장 바꾼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거 같아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 글 다섯번째ㅡ아래 소작농님 글에서 그런 일이 있었어요 ㅠ 우선 서컴에 의뢰 문의 넣었어요 ㅠㅠ

우선 마수러한테 문의메일 보내세요
그리고 해킹여부 의심된다고 로그인기록 열람요청하시던가 자료보내달라고 하시길

유별난님 아니었어요? 자주보던닉넴었는데 어쩐지 댓글이 쫌... 헐.. 닷컴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ㄴ 마수러님께 메일 보내놓고 답변 대기중이에요. 답오면 확실히 의뢰하려고요. ㅠㅠㅠㅠㅠㅠ

헐...그글은 직접 보진못했지만 정말 어떻게 그럴수가있죠;;저같아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에요~포인트도 쌓였다니 꽤나 오래 있었단얘긴데; 또 이런일이 발생하지않게 닷컴에서 잘 해결해줬음좋겠어요!

ㄴ 네 ..... 흑.... ㅠㅠㅠ

아 그랬구나 제가 보고 신고 했는데..그 댓글....

ㄴ ㅠㅠ 저두 신고는 했었어요 ㅠㅠ 좀만 더 늦게 봐서 제가 몰랐으면 어쩔 뻔 했나 싶어 너무 무서워요 ㅠㅠ

헉, 저도 제 이름 도용하는 사람 없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헐...이게 무슨일인가요 누가 이상한 짓햇나바요 어머..엄청 ㄴ놀라셧겟다 그사람 어떻게 됫나요..

유별난여자님이 오빠와 닷콩에 얼마나 애정이 많으신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고 닷컴에 조치 취하시고 맘 다스리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