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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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ya님의 댓글

어릴적에 저 가사로 디게 깨닮음을 가졌다는.. 보이지 않는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랑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린 죽어.. 이거 어릴때 좀 와닿았음..ㅋㅋ
완소T님의 댓글

글을 보는데 동동~ 동동동동~ 아아~~~ 반주가 생각나네요 ㅋㅋ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히야..ㅋㅋㅋㅋ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저도 그당시 맘에 참 와닿았어요 가사를 정말 잘 쓴다는! 어쩜 그런 생각을~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책도 나왔죠~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다! 구입해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ㅎ
r_bs님의 댓글

지금도 새롭고 새삼 심쿵.ㅜㅜ
태지와님의 댓글

저도 저가사하나로 어린나이에 많은생각을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