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까지 접진 못해요 ㅠㅠ 참여 하고싶으니 이것저것 핑계가 많네요 ㅠㅠ

열마리라도 접어 보태면 뿌듯하지않을까요ㅎ 저도이제겨우3백마리넘어가지만 손가락아파도 추억돋고 접는내내 대장노래들으면 더 기분좋아져요ㅎ

저도 접고 있는데 전 지금 천이백마리정도 했어요 ㅎㅎ
열심히 접고 있는데 등이며 목이 너무 아픔 ㅠㅠ

저는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접는데 하루에 백마리정도는 접네요ㅎㅎ 이제 천마리정도네요

이제 백마리 ㅠㅠ 앵콜때까지.열심히.접을꺼예요 2천마리쯤 되지않을까 예상해봄 ^^

앵콜때까지니까 시간 좀 벌어서 다행이에요~ ㅎ 제 목표두 2천마리용~

지문없어질것 같아요~ 학 상자는 그득해져가고.. 집안살림은 엉망이 되어가네요 -_- 내모든것 드리리라~~~ 

저도 접고 있어요. 초반엔 꽤 실적이 좋았는데 아무래도 애 보면서 접으려니 능률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탬을 드리고 싶어서 짬짬이 접고있어요^^

혼자 접는다고 접는데 이상하게 수가 잘 안늘어나네요..ㅋㅋ 이제 사백마리 가까이 되가는것 같네용..

저도 접고 있어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얼마안돼지만, 그래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틈틈히 접고 있어요^^

저도이제시작이라..많이 접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접어볼라구요~^^ 모두 화이팅하자구요~

아직안접고있는데 내일학종이사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