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데려갈 리락쿠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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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락쿠마 인형 데려갈거예요~
귀덮는 모자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리락쿠마 모자 쓴 아줌마는 주책맞을 듯 싶.... -_- ;;;;
오빠가 부끄러워할 수도 있...으니 -_-;;;;; 인형으로 급선회!
전투때 데려갈 리락쿠마 인형 올려주신 거 보고 저도 올려봅니다 ^ ^
저는 바게트 들고 '봉쥬르~~~' 할 것 같은 요 녀석으로!!
혹시나 흔들다가 뒷분 시야 가릴듯 싶어 싸쥬는 자그마한 녀석으로!!
전투때 바게트 든 숲속의 파이터 안고있는 사람 보심... 태지댁90입니다요 ^ ^
+
숲파 끝날 무렵 "나와라, 가제트 팔!"해서 쭈우우우우우욱~~~~ 오빠한테 전해주고 싶네요 *-_-*
새벽녘 잠깨서..
공연장 가제트 팔 상상하며 키득거리는 제 모습이란.... -_- ;;;;
댓글목록
EunMi님의 댓글

헐저도리락쿠마델꾸갈까했는데ㅎㅎ
서해바라기님의 댓글

귀요미리라쿠마네요
taiji_mania님의 댓글

귀여워요~~~~~~♡
레야님의 댓글

헐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앗 저도 이거랑 고민했었는데요 ㅎㅎㅎㅎㅎ 근디 우리 모자쓰고 가면 너무 웃길까요? ㅎㅎ
사과알콩님의 댓글

저도 하나 샀어욤^^
태지댁90님의 댓글

ㄴ도착했는데 완죤 귀요미 숲속의파이터님이네요 ^ ^ 이제 네일 욕심이.. 우리 리락쿠마 네일 어때요?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리락쿠마 하나씩 다 데려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방방뛰어대서 짐은 최소한 간소하게 ㅠ